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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대한노인회 충북 보은군지회(회장 이응수. 왼쪽)와 한국농어촌공사 보은지사(지사장 설순국)가 인력 수급에 관한 업무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보은군노인회) |
(사)대한노인회 충북 보은군지회(회장 이응수.보은군노인회)가 관내 노인들의 인력 수급을 위해 잇따라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에 나서고 있다.
보은군노인회는 60세 이상 노인들의 일자리 수급을 위해 지난 11일 보은군산림조합과 업무협약을 맺은 데 이어 21일 한국농어촌공사 보은지사(지사장 설순국)와 협약식을 가졌다.
한국농어촌공사 보은지사는 이번 협약으로 영농수급기에 수리시설관리원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수급하기 위해 노인취업(일자리) 지원사업을 운영할 경우 보은군노인회 취업지원센터에서 알선하도록 협약했다.
보은군노인회도 앞으로 농어촌공사 보은지사가 시행하는 내고향 물살리기 행사 등 각종 행사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에서 대한노인회에 위탁한 사업으로 60세 이상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을 즐겁고 건강하게 영위하도록 구인처와 구직자 간의 취업을 알선, 연계해 주는 사업이다.
보은노인회 박헌석 취업지원센터장은 “앞으로 기관에 이어 업체들도 찾아가 구직자를 찾을 때 우선 노인회 취업지원센터를 찾을 수 있도록 협조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한몫을 하겠다”고 말했다.
60세 이상 노인 중 일자리 희망자는 보은군노인회 취업지원센터(043-544-1456. 010-8841-5096)로 연락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