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영남새마을장학회, 제11회 장학금 전달식 가져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6-04-21 16:36

영남새마을장학회가 제11회 장학금 전달식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영남대)

영남새마을장학회(회장 김정일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는 최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제11회 영남새마을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이영훈씨(영남대 새마을국제개발학과 3년.23) 등 영남대 새마을국제개발학과 재학생 15명에게 장학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영남새마을장학회는 지난 2003년에 창립해 2006년 10명에게 첫 장학금을 지급한 이후 올해까지 총 146명에게 1억4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영남새마을장학회는 영남대 지역사회개발학과(현 새마을국제개발학과)에 입학해 4년간 새마을장학금을 받고 학업을 마친 후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졸업생들을 중심으로 창립된 후배사랑 장학회로 지난 2003년 12월 최외출 영남대 부총장(새마을국제개발학과 교수) 등이 주축이 돼 설립됐다.

영남새마을장학회는 후배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꾸준히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했다.

장학금 전달식에서 김정일 회장은 "졸업생들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서로 협력해 장학금을 마련하고 후배들을 격려하게 돼 기쁘다"며 "열심히 공부해서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어 달라"고 격려했다.

최외출 영남새마을장학회 명예회장은 "열심히 역량을 쌓아 한국과 개도국의 동반성장을 견인하는 인재로 성장해 사회발전을 위해 많은 역할을 담당해 주고, 훗날 후배세대를 성원하는 일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