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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뉴엘팜·풀잎새와 투자협약 체결… 메가폴리스 분양률 43%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6-04-21 16:55

21일 충북 충주시청에서 충주시와 뉴엘팜, 풀잎새가 투자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길형 충주시장. 김성훈 뉴엘팜 대표. 임수상 풀잎새 대표.(사진제공=충주시청)

충북 충주시가 (주)뉴엘팜, 풀잎새(주) 등 2개 기업의 투자유치로 충주메가폴리스 산업단지 분양률 43%를 달성했다.

시는 21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조길형 충주시장과 뉴엘팜 김성훈 대표, 풀잎새 임수상 대표, 임직원,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도·충주시의 행정적 지원 등 기본적 이해 사항에 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뉴엘팜은 건강기능식품 제조와 유통업 운영을 통한 판매망을 확보하고 천연첨가물 등을 통한 비타민제, 면역증강제 등의 제품생산에 노하우와 다양한 기능성 처방제품, 제형 개발이 가능한 기술을 확보하는 창업기업이다.

당뇨개선제와 혈류개선제, 항산화제품, 자양강장보조식품 등 지속적인 사업영역을 확장할 계획으로 충주메가폴리스 내 부지 4628㎡, 건축면적 1320㎡ 규모로 오는 2020년까지 60억원을 투자해 11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풀잎새는 1960년 창업 이래 50여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춧가루를 가공·제조하는 기업으로 고춧가루 소포장 다량 생산의 국내 최초 전 자동화 시설을 도입해 가공부터 포장까지 원스톱 생산라인을 구축했다.

풀잎새라는 자체 브랜드를 갖고 충주메가폴리스 내 부지 4950㎡, 건축면적 2521㎡ 규모로 오는 2020년까지 73억원 투자해 매출 350억원을 목표로 하는 유망기업이다.

충주메가폴리스는 현재 준공 전 분양률이 43%이고 외투단지 지정까지 합치면 약 71%의 높은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김진수 시 기업지원과장은 “서충주 신도시에 둥지를 튼 두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올해 6월 준공을 앞둔 충주메가폴리스가 조기 분양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유치활동을 벌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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