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1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동서동 복지패밀리봉사회 회원들이 홀로 생활하는 결연세대 노인들에게 전달할 음식을 만들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동서동 복지패밀리봉사회(회장 이수련)는 21일 홀로 생활하는 결연세대 노인(25명)에게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전달했다.
이날 복지패밀리봉사회는 봄철의 보양식 쑥국, 물김치, 연근, 멸치볶음 등 4종류의 음식을 각각 포장해 노인들을 일일이 찾아가 전달하면서 건강도 살폈다.
동서동 복지패밀리봉사회는 지난 2007년부터 분기별로 저소득 노인들에게 밑반찬을 전달해오고 있을 뿐 아니라 거동이 불편한 노인 가정에서 대청소와 동주민센터에서 시행하는 환경정비에도 적극 나서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수련 회장은 식당(시골밥상)을 운영하면서 터득한 반찬 솜씨를 아낌없이 발휘해 노인들의 입맛을 책임지고 있다.
김성호 동서동장은 “복지패밀리는 지역에서 많은 활동들을 해오고 있다"며 "특히 회원들의 밑반찬 배달 서비스는 수년째 이어오고 있어 지역에서도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