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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도 충북 보은 법주사 주지스님./아시아뉴스통신DB |
대한불교 조계종 제5교구 본사 법주사(충북 보은)는 오는 22일 고불식을 갖고 제32대 주지로 정도(靜道) 스님을 맞이한다.
법주사는 이날 오전 대웅보전 앞에서 제32대 주지 취임 고불식을 갖는다.
고불식(告佛式)은 사찰에서 소임을 새로 맡게 된 스님이나 불사 등을 하면서 부처님에게 알리는 의식을 말한다.
이번 고불식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박덕흠 새누리당 국회의원 당선인(보은·옥천·영동·괴산)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도 주지스님의?임기는 4년이다.
법주사는 지난 3월7일 산중 총회(투표)를 열어 전 충주 창룡사 주지인 정도 스님을 새 주지로 선출했다.
정도 스님은 탄성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76년 사미계를 수지했으며 조계종 14∼16대 중앙종회의원을 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