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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불정정비사업추진위, 주민화합축제 열어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6-04-21 17:35

충북 괴산군 불정면소재지종합정비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안광국)가 21일 연 주민화합한마당축제에서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사진제공=괴산군청)

충북 괴산군 불정면소재지종합정비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안광국)가 21일 주민화합한마당축제를 열었다.

주민센터의 준공을 축하하고 면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행사이다.

임각수 괴산군수를 비롯해 박연섭 괴산군의회 의장, 임회무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장, 각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괴산군은 지난 2011년 ‘불정면 발전과 교류의 거점 행복나루’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불정면소재지종합정비사업 예비계획을 수립하고 5년에 걸쳐 100억원을 투입해 불정면 소재지인 목도리를 정비하고 주민센터를 준공했다.

이날 추산초 어린이 풍물패 ‘추산소리’와 올해 충북지사배 전국생활댄스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불정면 라인댄스팀 ‘줌마렐라’가 축하공연을 했다.

김길채 불정면장은 면민들이 십시일반 낸 100만원을 군민장학금으로 냈다.

안광국 사업추진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 불정면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게 되기까지 불정면민들의 지지와 관심, 성공을 위한 양보 하나하나가 큰 힘이 됐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김 면장은 “지난 5년간 현장에서 노력해주신 관계자분들과 애정을 가지고 기다려주신 면민들께 감사하다”면서 “이에 보답하기 위해 면장으로서 불정면의 밝은 미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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