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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창원시 진해구는 농사철에 앞서 농경지 등에 방치돼 있던 영농 재활용 폐기물인 폐비닐을 수거해 운반차량에 실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정철영)는 농사철에 앞서 쾌적한 영농분위기 조성과 농경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20일과 21일 이틀간 농경지, 들녘에 방치돼 있던 영농 재활용 폐기물인 폐비닐을 대대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에 수거한 폐비닐량은 14.8톤, 이를 한국환경공단 영남지사로 옮겨져 재활용하게 된다.
영농 재활용폐기물 수거처리는 농가에서 폐비닐을 미리 지정된 마을단위별 27개 공동 집하장에 모은 뒤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에서 재활용선별장으로 운반하면 한국환경공단 영남지사에서 재활용공장으로 운반한다.
조영일 진해구 환경미화과장은 “자연생태계에 피해를 줄 수 있는 폐비닐을 수거함으로써 사전 환경오염을 예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영농폐기물 수거활동을 적극 펼쳐 환경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