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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노․사․민․정이 서로 협력해 경제위기 극복에 앞장서자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회경기자 송고시간 2016-04-21 17:38

21일, 경남도청에서 ‘2016년도 경상남도 노․사․민․정협의회’ 개최
21일 경상남도 노사민정 협의회가 열리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김회경 기자

경상남도가 21일 도정회의실에서 ‘2016년도 경상남도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위원장인 홍준표 지사를 비롯해 정진용 한국노총 경남본부 의장, 강태룡 경남경영자총협회장, 최관병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장, 김태종 대한민국명장회 경남도지회장, 이계안 경상남도 최고장인회장 등 노·사·민·정을 대표한 위원 15명이 참석했다.

또한 노·사·민·정이 상호 협력해 도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하는 것에 합의하고 도내 최고 숙련 기술인들을 적극 활용해 기술력이 취약한 중소기업의 애로 해소 지원을 위한 ‘도내 중소기업 기술 지원에 관한 협약’도 체결했다.

홍준표 지사는 “조선과 기계산업으로 번영을 이뤘던 우리 경남의 경제가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노동시장의 변화와 혁신은 경제위기 극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이며, 노·사·민·정이 상호 협력해 어려운 경제 여건을 극복하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경상남도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경상남도지사)는 2012년 12월 27일 구성돼 고용노동부 선정사업인 지역노사민정협력활성화 사업으로 지역 인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노사대학 CEO 과정, 경남서부지역 노사민정 파트너십 아카데미, 노사민정 합동연수 사업 등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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