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정철영)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진해구 민방위교육장에서 ‘2016년 민방위 기본교육’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1∼4년차 대원과 지역민방위대장 등 4500여명을 대상이며, 통일안보, 도로교통, 응급처치, 화생방, 심폐소생술, 화재예방 등 민방위대원의 임무수행 상 필요한 지식과 기술로 구성, 시행하고 있다.
또한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시키고 더불어 자유민주주의 가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갖추고, 국가안보와 자주국방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직장 생활 등 생업으로 인한 교육 훈련 참가가 어려운 대원들을 위해 오는 24일 오전 9시부터 휴일교육을 진행, 민방위대원들이 편한 시간에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차석종 진해구 안전건설과장은 “북한의 핵 실험 관련 4차 미사일 발사 등 안보위협이 높아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내실 있는 민방위교육을 통해 비상사태와 재난 예방?대응에 대한 지식함양으로 안보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득이한 사유로 상반기에 교육을 받지 못하는 1∼4년차 대원은 연 4시간, 5년차 이상 대원은 연 1시간 교육을 이수해야 하기 때문에 하반기에 진행되는 보충교육에 반드시 받아야 된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는 진해구 안전건설과나 관할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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