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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타워, 시민의 휴식공간 자리매김 ‘성 공’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태호기자 송고시간 2016-04-21 17:48

21일 많은 양산시민들이 양산타워를 찾아 휴식를 즐기고 있다.(사진제공=양산시청)

경남 양산시는 지난해 12월?새로운 모습의 양산타워를 시민들에게 공개 해마다 20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다녀가는 등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1일 양산시에 따르면 양산타워는 탑신 135m와 첨탑 25m 등 총 160m 높이로 서울남산타워(236.7m)와 대구 우방타워(202m)에 이어 전국 3번째 높이다.

하지만 양산타워는 양산시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서?지난 2011년 타워 리모델링 후에도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제자리를 잡지 못하는 등 각계 각층에서 식상함을 제기했다.

이에 시는 현재 트렌드에 맞는 아이템으로 변경해야 할 필요성을 느껴 업그레이드를 통해 현재의 새로운 이미지의 양산타워로 재탄생 됐다.

부대시설을 살펴보면 기존의 과거관의 경우 양산박물관과 연계한 동영상과 전시 쇼케이스를 설치, 박물관 방문을 하지 않고도 미리 둘러 볼 수 있게 했다.

현재관에서는 양산의 축제와 특산물, 관광지등을 소개하고 있다.

기업홍보관은 단순 열람 수준이 아닌 실시간으로 구인구직정보를 알 수 있도록 쌍방향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남녀노소 전 계층이 즐길 수 있는 미래관은 3D 체험과 양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인구 30만 시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단장해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을 받는 양산타워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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