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용인시 "글로벌 인재양성 위해 IBM과 손잡았다"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노호근기자 송고시간 2016-04-21 17:48

정찬민 시장, 미국 IBM 방문해 협약체결
창의인재 육성 및 청년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지원

?

20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IBM 블루믹스 개리지(Bluemix Garage) 디자인씽킹(DesignThingking)센터에서 정찬민 용인시장(가운데)은 IBM 글로벌 임원 존 펠란(John Phelan) 대표 및 한국IBM 김태훈 상무(오른쪽)와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용인시청)

정찬민 용인시장이 세계 최대의 IT솔루션기업인 IBM과 글로벌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투자유치를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정 시장은 20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IBM 블루믹스 개리지(Bluemix Garage) 디자인씽킹(DesignThingking)센터에서 IBM 글로벌 임원 존 펠란(John Phelan) 대표 및 한국IBM 김태훈 상무와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IBM은 용인시, 단국대 SW디자인융합센터와 협업을 통해 청년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전 세계 비즈니스를 통해 축적한 다양한 글로벌 경험과 역량을 용인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또 용인시정 혁신을 위해 다양한 디자인씽킹 융합프로그램을 추진하고 공동 워크샵을 통해 용인시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식에서 정 시장은 "용인시와 디지털산업진흥원, SW디자인융합센터 등과 함께 다양한 글로벌 사례를 기반으로 창의인재와 스타트업 양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을 마친 후 정 시장과 투자유치대표단은 IBM 블루믹스 개리지 디자인씽킹센터내 각종 시설을 시찰하고 빅데이터 기술·솔루션 제공기업인 피보탈 랩스(Pivotal Labs)를 잇따라 방문하는 등 글로벌 기업들의 혁신 사례를 참관했다.


이에 앞서 용인시 투자유치대표단은 지난 19일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디스쿨(d.school)도 방문해 연구소 대표인 래리 라이퍼 교수와 환담했다.


래리 라이퍼 교수는 "용인시, 단국대 SW디자인융합센터와 디스쿨이 공동 추진하게 될 프로젝트는 디스쿨과 한국간 첫 협력사례인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보다 더 다양한 교류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