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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경기 평택시(시장 공재광)?건설교통사업소(서장 박상규)가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 브리핑을 통해 삼성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 추진상황을 알렸다. 사진은 박상규 건설교통사업소장이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이석구 기자 |
경기 평택시(시장?공재광)?건설교통사업소(소장 박상규)가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 브리핑을 통해 삼성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 추진상황을 알렸다.
브리핑에 나선 박상규 건설교통사업소장은 삼성산업단지 진입도로는 다음해 상반기 삼성산단 가동에 맞춰 국도1호선(K2볼링장)에서부터 지제동(삼성산단 지구계)까지 연장 2.79km, 4차로로 1252억원 전액 국비를 지원받아 오는 201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상규 소장에?따르면 이 사업은 지난해 6월 실시계획인가 고시, 총사업비 승인을 받아 같은 해 11월 착공해 시행 중이며 2017년 삼성산단 정상가동 및 산단근로자의 출퇴근 시 문제가 없도록 2017년 6월 내 삼성산단에서부터 지제역까지 조기개통 할 계획이다.
또한 1번국도와 접속하는 철도구간은 현재 철도횡단을 위한 지하차도공사를 한국철도공사에 위탁해 시공 중에 있으며 수서-평택간 고속철도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 중에 있다고 전했다.
다만 사업구간 내 문화재가 발굴돼 사업 추진에 다소 차질이 발생할 수 있지만 문화재 발굴의 우선순위를 조정해 전체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상규 소장은 “도로가 개통되면 신속하고 효율적인 물동량의 운송으로 삼성산업단지 생산활동 증진이 예상된다”며 “향후 고덕국제화도시의 자족성 강화 및 수도권 남부의 중추적 산업단지 기능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