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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충주소방서./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충주소방서가 다음달 11일까지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화재 등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석종사 등 전통사찰 17개소에 대해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소방특별조사는 석가탄신일 전후 봉축행사를 위한 연등설치, 촛불이나 전기·가스 등 화기사용으로 인한 사찰 화재 예방과 초기진압 방안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된다.
중점 추진사항은 ▶연등·촛불·가스 등 화기취급시설 안전관리 지도 ▶유사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 진입로 확보 당부 ▶화재 시 인근 산림 연소 확대 방지를 위한 초기대응 적극 실시 ▶사찰 주변 화재취약요인 제거·관계자 화재예방교육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사찰은 대부분 목조건물로 화재 발생 시 급격한 연소 확대가 우려 되므로 석가탄신일 전·후 사찰주변 유동순찰 등 화재특별경계 근무를 실시해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