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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경기 평택시(시장 공재광)상하수도사업소(소장 서종철)는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 브리핑을 통해 안전한 수돗물 공급체계 확립을 위한 추진계획을 알렸다. 사진은 서종철 소장이 수돗물 공급체계 확립을 위한 추진계획 설명하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이석구 기자 |
경기 평택시(시장 공재광)?상하수도사업소(소장 서종철)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 브리핑을 통해 안전한 수돗물 공급체계 확립을 위한 추진계획을 알렸다.
평택시 건설교통사업소와 상하수도사업소는 4월 21일 삼성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 추진상황과 안전한 수돗물 공급체계 확립을 위한 추진계획에 대한 언론 브리핑을 개최했다. 47만 평택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2016년도 상수도행정 추진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서종철 소장은 올해 상수도 분야 4대 중점과제는 ▶광역상수도 미 공급지역 광역상수도 공급 확대 ▶개발계획지역 용수공급시설 건설 및 안정적 용수공급 체계 확립 ▶선제적 사전예방관리를 통한 누수감소 대책 중점 추진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급수환경 조성 등을 밝혔다.
이어 상하수도사업소는 중점과제를 적극 추진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에 시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시는 추진 중인 대규모 택지개발, 산단조성 등 개발사업의 용수 수요를 대비해 권역별 용수공급 시설을 건설해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체계를 확립과 광역상수도 미 공급마을의 생활용수 공급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급수 보급율을 97.8%에서 98.5%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시는 우선적으로 삼성 및 LG산단 등 각종 개발사업에 대한 용수공급시설을 확충해 용수를 적기에 공급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선제적 사전예방 관리로 유수율이 경기도 평균 88%를 웃도는 88.5%의 누수감소 실적을 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누수사고가 빈번했던 지역과 상수관로 노후도 조사결과에 따른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관로교체 사업을 적극 추진해 누수로 인한 시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경영수지를 개선하겠다고 서종철 소장은 설명했다.
아울러 가정에 공급되는 수돗물의 수질관리를 위해 상수원 보호구역 내 환경정화활동 전개하고 불법행위 단속 강화 및 실시간 수질자동측정 모니터링해 수돗물의 이상 유무를 24시간 감시 운영과 시민들에게 수돗물에 대한 신뢰성 확보를 위해 가정방문 수질검사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서종철 소장은 “상수도행정 최상의 목표는 평택시민에게 깨끗한 생활용수를 24시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있음을 잊지 않고 있다”며 “직원 모두가 상수도 행정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