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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스마트그리드 분야 기술역량 '세계로 뻗친다'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4-21 19:14

싱가포르 난양이공대와 스마트그리드 분야 R&D 협력 추진
20일 충북대학교 충북과학기술원은 청주 오창캠퍼스 융합기술원에서 충북대 기술지주(주) 자화사인 유비콤 및 싱가포르 난양이공대(NTU) 관계자들과 함께 스마트그리드 분야에 관한 연구협력 회의를 열었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의 스마트그리드 분야 기술개발 역량이 국내를 넘어 세계로 향하고 있다.

최근 출범한 충북대 충북과학기술원은 20일 오창캠퍼스 융합기술원에서 충북대 기술지주(주) 자화사인 (주)유비콤 및 싱가포르 난양이공대(NTU) 관계자들과 함께 스마트그리드 분야에 관한 연구협력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는 난양이공대 측에서 충북대 스마트그리드 분야의 역량을 높이 평가해 관계자들이 충북대를 방문함에 따라 이뤄졌다.

충북대는 난양이공대 측에 유비콤의 AMI 기술 등 에너지 ICT 분야의 역량을 소개했으며 향후 스마트그리드는 물론 충북대가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카 분야에까지 연구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회의에서 양측은 스마트그리드 분야에 대한 연구협력에 합의하고 빠른 시일 내에 정식으로 업무협약을 맺어 보다 전문적이고 활발한 교류를 하기로 약속했다.

충북대 김석일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력이 충북대가 개발한 스마트그리드 기술이 세계로 진출하게 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난양이공대와 원활한 협력을 통해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우리대학 기술의 글로벌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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