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부서, 아라뱃길 치안 자전거순찰대가 함께 한다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성진기자
송고시간 2016-04-21 19:49
자전거 이용객 증가 등 시민 눈높이 안전활동 전개
인천서부경찰서(서장 반병욱)는 따뜻한 봄철을 맞아 아라뱃길 수변로에 시민들의 이용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주말 등 휴일에 자전거 이용객 및 레저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자전거순찰대를?지난 17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4월 봄철에서 11월 가을철까지 아라뱃길 이용객들이 많아 치안수요가 증가하고 이에 따라 아라뱃길 자전거순찰대를 운영해 수변지역 순찰 등 맞춤형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자전거 순찰대는 경찰서·지구대 등의 경찰관 중 자원근무자를 인력풀 31명으로 구성해 휴일 10명으로 편성해 청운교에서 계양대교까지 약 10Km구간을? 각종 상황에 신속한 현장출동 및 순찰활동으로 이용객들의 안전을 지킨다.
한편?인천서부경찰서 관계자는 "수자원공사와 협조하여 아라뱃길 중간 지점인 시천교 부근에 경찰 서비스센터를 개설, 거점장소로 활용해 시민의 불편함에 귀를 기울이는 등 아라뱃길 치안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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