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지난해 4월 20일을 정원의 날로 선포하고 지난 20일 기념행사로 정원문화 붐 조성을 위해 17일부터 23일까지를 정원주간으로 정하고 다채로운 정원관련 행사를 마련했다.
21일 순천시에 따르면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시내 일원에서는 정원 관련 심포지엄, 오픈가든데이, 가든마켓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오는 23일 문화의거리 청소년수련관 야와광장에서 열리는 가든마켓은 정원 관련 업체와 단체 그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한데 모여 ‘정원’을 소재로 소통과 교류할 수 있는 장을 준비 중이다.
가든 마켓은 순천시 정원산업과와 시민참여 자원봉사단체인 순천시정원문화기획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시민이 정원문화 확산에 직접 참여한다.
마켓에서는 시민의 생활 속에 꽃과 나무, 정원을 가꾸고 관리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정원 관련 소재판매, 정원조성 설계와 시공 상담까지 진행한다.
22개 정원 조경관련 업체가 참여해 홍보 및 정원 관련 물품도 판매한다.
또한 김진홍 가든디자이너의 ‘우리집 작은 정원 만들기 특강’과 화분 분갈이 지원, 가든마켓 즉석사진인화, 순천정원사진대회, 토종 고추와 상추 나눠주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가든 마켓은 순천문화장터 골목대장과 씨내몰 경품행사와 맞물려 시민들에게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순천시청소년수련관 야외무대에서는 청소년 동아리들의 청소년 어울림마당도 열린다.
포토뉴스
more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