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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중국 절강성 항주시 단체관광객들이 산청군을 방문, 한국전통문화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산청군청) |
중국 절강성 항주시 단체관광객 15명이 20일과 21일 이틀간 경남 산청군을 방문, 한국전통문화체험을 했다.
이번 방문은 산청군이 그 동안 경남도, 경남개발공사와 합동으로 꾸준히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오면서 지난 2월 시행됐던 중국 절강성 항주시 여행업체 관계자 대상 경남 특색관광상품 개발 팸투어의 성과로 경남 한국전통문화 체험관광이 상품화된데 따른 것이다.
총 5박6일 일정으로 경남을 방문한 이번 단체관광객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산청 이외에도 창원, 의령, 합천, 하동, 통영 등 도내 명소를 돌아보며 다양하고 특별한 한국전통문화 체험을 하고 있다.
항주시 단체관광객들은 산청에서 1박2일 일정으로 머물며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제1호로 지정된 남사예담촌에 위치한 기산국악당에서 국악공연을 관람했다.
또 전국 최대 규모의 한방힐링테마파크인 동의보감촌에서 소원을 이뤄주는 백두대간의 신비한 기(氣)체험 등 산청에서만 할 수 있는 특별한 한방항노화체험을 즐겼다.
방문 이틀째인 21일 한국의 대표적인 비구니 참선도량이자 전통사찰인 지리산 대원사에서 연잎밥 등 전통사찰음식 체험을 통해 한국불교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앞으로 월 1∼3회 중국 현지여행사의 모객을 통해 중국 절강성 항주시 단체 관광객이 산청을 비롯한 경남을 지속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보유한 산청지역의 중국 관광객 유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