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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농촌진흥청 잠사양봉소재과 직원들이 1과 1촌 자매결연 마을인 산청군 삼장면 지리산대포곶감정보화마을을 찾아 봉사횔동을 펼치고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산청군청) |
농촌진흥청 잠사양봉소재과(과장 이명렬) 직원 20여명이 1과 1촌 자매결연 마을인 산청군 삼장면 지리산대포곶감정보화마을(위원장 이서우)에서 지난 20일 농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직원들은 산청의 대표적 여름철 휴양지인 대포숲을 비롯해 마을 곳곳에 버려진 폐비닐을 수거하는 등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을 주민들을 도왔다.
또한 전 직원이 대포마을 내 펜션에서 숙박하며 자매결연을 맺은 마을을 탐방하고 마을 주민들과 우의를 나누는 정겨운 시간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작은 힘이나마 1과 1촌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일손을 덜어 줄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잠사양봉소재과는 지난 2010년 3월 지리산대포곶감 정보화마을과 1과 1촌 자매결연 체결 후 해마다 대포마을을 방문, 농촌일손돕기 등 봉사활동과 양봉과 잠업 농가에 농업기술을 지도하는 등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공헌과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