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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최인식 고제면장, 버스 안내도우미 일일체험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상문기자 송고시간 2016-04-22 07:56

21일 거창군 최인식 고제면장이 농촌버스 안내도우미 일일체험 모습.(사진제공=거창군청)

경남 거창군 최인식 고제면장은 21일 장날을 맞아 농촌버스 안내도우미 일일체험에 나섰다.

최인식 면장은 이날 오전 8시 고제의 가장 끝자락, 탑선마을에서 출발하는 버스에 직원과 함께 탑승해 원봉계, 구송마을을 거쳐 입석마을까지 주민들과 함께 했다.

최인식 면장은 버스 계단을 힘겹게 오르는 노인들을 부축해드리고, 무거운 짐을 대신 들어드리며 따뜻한 미소와 다정한 목소리로 군정에 대한 홍보와 주민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또한 거창군에서 공정하고 친절한 사회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범군민의식개혁운동을 홍보하며 ‘기초질서는 나부터, 친절은 거창하게, 아림천사는 나부터’를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원봉계마을 박 모씨는 “여느 때처럼 장날이라 읍에 가기위해 버스를 탔는데 평소와 다르게 면장님이 미소로 맞아주시니 다른 때보다 힘이 나더라”며 “이런 기회가 흔치 않은데 가까이에서 면장님과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말했다.

최인식 면장은 “주민들을 직접 만나 봉사할 수 있어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작은 봉사로 주민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도 열심히 주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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