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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이응록 웅양면장, 버스 안내도우미 일일체험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상문기자 송고시간 2016-04-22 08:29

21일 거창군 이응록 웅양면장이 군내버스에서 안내도우미로 일일체험 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거창군청)

경남 거창군 이응록 웅양면장은 21일 거창 5일장을 맞아 ‘범군민 의식 개혁운동’의 일환인 군내버스 안내도우미 일일체험 활동을 펼치며 현장 속에서 직접 면민의 소리를 듣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응록 면장은 웅양 적하에서 출발, 거창읍으로 향하는 버스에 탑승,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승?하차를 도왔다.

또 무거운 짐을 덜어드리는 등 안내도우미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는 한편 농사철 애로사항과 면정에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친절하게 답변했다.

이응록 면장은 안전한 운행을 위해 수고하는 버스기사의 노고를 격려하고 아울러 승객들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리에 잘 착석하는 등 작은 실천을 통해 서로 배려하고 안전한 버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이 면장은 또 군내버스 안내도우미를 마무리 하면서 “웅양면을 찾는 주민들에게 양질의 친절서비스 제공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도 귀담아 듣고 수렴해 면정발전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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