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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짙은 안개…오후부터 황사 예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온라인뉴스팀 송고시간 2016-04-22 08:43

안개낀 강남대로의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기상청은 22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안개가 짙게 끼겠고 오후부터?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남동진해?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 있다고 예보했다.

오전 8시 현재 전국에 짙은 안개가 낀 가운데 낮까지 연무나 박무로 남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주요지점의 가시거리는 ▲정선 20m ▲영월 120m ▲군위 50m ▲칠곡 90m ▲고성 120m ▲만리포 120m 충주 300m 등이다.


22일 오전 8시 기온 분포.(사진출처=기상청 홈페이지)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오전 8시기준 ▲서울 13.5도 ▲춘천 13.2도 ▲대전 13.4도 ▲전주 14.2도 ▲부산 16.4도 ▲제주 14.1도의 기온분포를 보이고 있다.

한낮에는 ▲서울 19도 ▲ 춘천 22도 ▲대전 23도 ▲전주 24도 ▲부산 22도 ▲제주 23도까지 오르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한 유의를 요한다.

강원 영동과 경북동해안, 경북북동 산간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23일?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밤에 비가 오겠다”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 남해안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4일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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