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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충주시청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충주시는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지역방위태세 확립과 시민의 안보의식 고취·공감대 확산을 위해 민·관·군·경 합동으로 ‘화랑훈련’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2년마다 실시하는 화랑훈련은 통합방위지원본부 상황실을 시청 지하 충무시설에 설치하고 총괄한다.
시는 오진섭 충주부시장을 본부장으로 1실 7개반 26명의 상황반을 구성해 군 작전 상황에 따른 대응훈련을 진행한다.
김천구 비상대비민방위팀장은 “화랑훈련 기간에 적 도발을 가장한 다양한 실제훈련과 모의 침투훈련이 실시된다”며 “거동이나 복장이 수상한 자를 발견할 경우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서 또는 전국 주민신고망(1661-1133)으로 신고 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