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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충북 충주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조정 리우올림픽 아시아·오세아니아 대륙별 지역예선이 열리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여인철 기자 |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오는 8월 개최되는 올림픽의 출전 티켓이 걸려있는 아세아·오세아니아 대륙별 지역예선대회가 22일 충북 충주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개막해 오는 25일까지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중국, 일본 등 아시아 23개국과 피지, 바누아트 등 오세아니아 3개국 등 모두 26개국의 선수단이 남녀 싱글스컬과 경량급더블스컬 등 4종목에서 20개의 올림픽 출전권을 놓고 경쟁한다.
올해부터 오세아니아가 아시아 국가들과 함께 예선전을 치르게 되면서 출전권이 3개가 늘었으나 한 국가당 남자 1종목, 여자 1종목씩 2장의 출전 티켓만 받게 된다.
이는 IOC가 더 많은 국가들이 올림픽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방식을 바꿨기 때문이다.
태국(27명), 인도네시아(15명), 홍콩(11명) 등에서는 올림픽 출전권을 따기 위해 대규모 선수단을 파견했다.
대회를 후원하고 있는 충주시는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을 재정비하고 국제대회 운영경험이 있는 공무원을 파견하며 각종 행정적인 지원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