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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도 정구국가대표 최종선발전 남자부 단식에서 서권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사진제공=대한정구협회) |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전북 순창실내정구장에서 2016년도 정구국가대표 최종선발전이 열렸다.
신예 김태민 선수를 맞아 서권 선수는 패자 부활전에서 올라와 김태민 선수를 4-2로 누르고 생애 첫 국가대표 태극마크를 달았다. 당초 190cm(김태민, 충북대)의 장신과 165cm(서권, 인천시체육회) 단신의 대결로 체격적인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 하였으나 노련한 경기운영을 통해 마침내 단식 1위를 쟁취했다.
여자 단식에서 은퇴한 한국 정구 간판스타 김애경 선수를 이어갈 기대주인 NH농협은행의 문혜경 선수를 인천시체육회 한우리 선수가 4-1로 승리하고 감격의 제8회 아시아선수권대회 대표 확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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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전북 순창실내정구장에서 열린 2016년도 정구국가대표 최종선발전 여자부 단식에서 한우리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사진제공=대한정구협회) |
한우리 선수는 인천 동암초, 천안 백석중 코치로 활동하다가 2014년에 다시 실업팀으로 복귀해 그 해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파트너 국가대표로 활동을 한 바가 있는 특이한 이력의 선수다.
인천시체육회는 남자가 2007년 창단, 여자가 2012년에 창단해 남녀단식에서 모두 국가대표 태극마크를 획득했다. 같은 팀에서 국가대표가 동시에 배출된 경우는 정구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정구 국가대표 선수단은 6월부터 진천에서 합동훈련에 들어가 11월 15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치바현에서 개최되는 제8회 아시아정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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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서규재 코치, 서권, 한우리, 박문규 감독.(사진제공=대한정구협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