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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교육행정직 임용시험 평균 23.8대1…지난해보다 크게 ↑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4-24 08:44

응시자 92.2%가 전문대 이상…4.5%는 대학원 이상 학력
충북도교육청 심벌./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도교육청의 올해 교육행정직 임용시험 경쟁률이 평균 23.8대1로 지난해보다 크게 높아졌다.

응시자의 학력은 전체의 92.2%가 전문대학 또는 4년제 대학 재학 중이거나 졸업자인 것으로 집계됐다.

도교육청이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201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교육행정직 60명 선발에 1431명이 지원해 평균 23.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17.3대 1보다 37.6% 높아진 경쟁률이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55명 선발인 교육행정 일반 공개경쟁 임용시험에는 1400명이 지원해 25.4대 1, 교육행정 장애인 공개경쟁 임용시험은 3명 선발에 21명 지원으로 7대 1, 교육행정 저소득층 공개경쟁 임용시험은 2명 선발에 10명이 지원해 5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나타냈다.

교육행정직 지원자 중 최연소자는 18세로 모두 6명이 응시했으며 최고령자는 54세로 1명이 응시했다.

20대 응시자는 950명으로 전체의 66.4%를 차지해 가장 많이 응시한 연령대로 나타났다.

또 1319명(92.2%)의 응시자가 전문대학 또는 4년제 대학 재학 중이거나 졸업자이고 고졸 이하 학력을 가진 자는 47명(3.3%), 대학원 이상의 학력자는 65명(4.5%)으로 집계됐다.

2명을 선발하는 사서직, 공업기계직, 공업전기직에는 각각 26명, 6명, 4명이 응시해 13대 1, 3대 1, 2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나타냈다.

1명을 선발하는 학예연구사에는 65명이 응시하여 6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또 운전직은 6명을 선발하는 일반모집에 34명이 응시해 5.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낸 반면 5명을 선발하는 보훈청 추천 모집에는 1명이 응시해 4명이 미달됐다.

도내 특성화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선발하는 공업기계직에는 2명 선발에 18명이 응시해 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필기시험은 오는 6월18일 시행되며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7월15일 도교육청 누리집(www.cbe.go.kr)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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