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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국립공원-충북대병원, 심장돌연사 저감 캠페인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4-24 09:29

23일 충북 보은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최병기)는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명찬)과 함께 속리산국립공원에서 심장돌연사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사진제공=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

충북 보은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최병기)는 23일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명찬)과 함께 속리산국립공원에서 심장돌연사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을 맞아 국립공원 탐방객이 늘어남에 따라 무리한 등산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심장돌연사를 막기 위해 이뤄졌다.
최근 5년간 우리나라 국립공원의 사망사고 중 심장질환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는 48%로 절반 가까이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속리산국립공원에서도 3명이 발생해 2명 사망한 바 있어 사전예방과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고 예방은 질환으로 생길 수 있는 정보를 정확히 알려주고 등산 시 주의사항, 응급 시 심폐소생술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 충북대병원 뇌심혈관질환센터와 함께 캠페인을 벌였다.

이상원 탐방시설과장은 "가급적 여러 사람과 함께 산행을 하되 산행 전 준비 운동은 필수다. 특히 경사진 등산로는 자주 쉬어가며 심장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산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향후 지속적인 현장 캠페인 실시로 경각심을 높이는 등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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