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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역서 "원영군 사건" 진정 위한 촛불집회 열린다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6-04-24 09:30

24일 오후 7시 30분부터…원영이의 억울함, 악행의 심각성, 가중 처벌 필요성 전해야...
사진은 지난달 14일 빌라 현장검증 장소를 찾은 안포맘 회원이 계모와 친부에게 살인죄 적용하라며 구호를 외치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이석구 기자

계모와 친부의 학대로 사망한 7살 故 신원영군의 재판(25일 오후 2시)을 하루 앞둔 24일 오후 7시 30부터 9시까지 ‘평택 안포맘’ 카페 회원들이 경기 평택역 앞 광장에서 사건 진정을 위한 촛불 집회를 갖는다.

평택 안포맘은 카페 공지를 통해 “원영이의 억울함과... 죄인들 악행의 심각성을... 가중 처벌의 필요성을 전할 수 있으면 된다. 촛불하나라도 함께 밝혀 달라”고 촛불집회를 알리고 있다.

이어 “안포맘이라는 타이틀.단체는 빼고 원영이만을 위한 순수한 우리지역 엄마들의 촛불모임이었으면 한다”며 “어둠속에 고통 받고 살다간 작은 천사 원영이를 위해 엄마의 마음으로 함께 빛을 밝히고 뜻을 모아주길 부탁 드린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한분이라도 많이 모여야, 많은 사람들이 아직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사건임을 알려야 이 재판에 죄의 무게에 힘을 보탤 수 있다”며 “모인사람이 적다는 것은 그만큼 원영이 사건이 관심 밖의 일이 됐다는 반증이 된다”고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한편 25일 오후 2시 경기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에서 '원영이 사건'의 첫 재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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