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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스 하퍼, 9회 말 팀 패배서 구한 솔로 홈런...'역시 NL MVP'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4-25 07:09

자료사진.(사진출처=워싱턴 내셔널스 공식 홈페이지 캡처)

워싱턴 내셔널스의 브라이스 하퍼가 2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9회말 대타로 출전, 동점 솔로포로 팀을 패배에서 구했다.

이날 경기에서 브라이스 하퍼는 9회 말 팀이 3-4로 뒤지고 있던 상황에서 대타로 출전, 미네소타의 케빈 젭센을 상대로 동점 홈런을 쳤다.

이번 홈런으로 브라이스 하퍼는 메이저리그 홈런 단독 선두 자리를 차지했다.

브라이스 하퍼는 1992년생으로 20대 중반의 나이다. 그는 2012년 현재 소속팀에 입단, 지난해 타율 0.343, 출루율 0.470, 장타율 0.674를 기록하며 내셔널 리그 MVP를 차지했다. 특히 당시 브라이스 하퍼는 41홈런 95타점을 기록, 팬들을 놀라게 했다.

브라이스 하퍼가 지난해에 이어 내셔널 리그 MVP에 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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