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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경북 예천 공설운동장에서 펼쳐진 제20회 전국실업육상경기 선수권대회에서 충북 영동군청 육상경기부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지혜ㆍ안재민ㆍ김효수 선수.(사진제공=영동군청) |
충북 영동군청 육상경기부 선수들이 지난주? 경북 예천 공설운동장에서 펼쳐진 제20회 전국실업육상경기 선수권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5일 영동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21~22일)에서 영동군청 최지혜(22)·김효수 선수(30)가 각 종목에서 1~2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날 여자 1500m 경기에서 최지혜 선수는 4분32초로 1위를 차지했고 남자 1000m 경기에서는 김효수 선수가 2위를 기록했다.
남 ? 여자 800m 경기에서 안재민 선수(24 ? 남)와 최지혜 선수는 각각 1분54초와 2분13초로 2위를, 남자 10000m 경기에서 김효수 선수는 30분58초로 2위를 차지했다.
영동군청 육상경기부는 이달 5일부터 7일까지 충북도내 일원에서 열린 제27회 충북도지사기 차지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올해 각종 육상경기대회에서 꾸준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영동군청 육상경기부 황재현 감독은 “올해 초 제주도에서 실시한 동계 전지훈련과 매일같이 이어지는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며 “훈련을 더욱 열심히 해 국내 정상급 실업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