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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규정은 규정 박태환 출전 불가", 네티즌들 "당연한 말" VS "올림픽 보내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4-27 21:55

사진자료.(사진출처=박태환 공식사이트 영상 캡처)
대한체육회 측이 27일 '2016 리우올림픽 D-100 미디어데이'에서 "규정은 규정이기에 박태환 선수 올림픽 출전 불가"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앞서 박태환 수영선수는 지난해 9월 국제수영연맹 도핑 테스트에서 양성판정을 받아 18개월 선수자격처분을 받은 바 있다.

그리고 지난 3월 3일 징계서 풀려 선수 신분을 회복했지만 대한체육회는 금지약물을 복용한 선수는 3년 동안 국가대표 자격을 얻을 수 없다는 규정을 내세우고 있는 것.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한체육회의 입장에 공감하며 '규정은 규정'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한국 수영의 유일한 기대주의 행보를 짓밟고 있는 행위라며 비난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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