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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인 거창군수, 막판 비지땀 흘리는 도체선수단 격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상문기자 송고시간 2016-04-28 08:45

26일 양동인 거창군수가 ‘제5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을 격려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거창군청)

경남 거창군통합체육회 회장인 양동인 군수가 오는 29일부터 5월2일까지 4일간 양산시에서 열리는 ‘제5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 거창군 대표로 출전하는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26일 종목별 훈련장을 방문했다.

이번 훈련장 방문에는 읍면 순방 등의 군정업무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양동인 군수를 비롯해 김규복 상임부회장과 체육회 관계자들이 중앙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훈련 중인 배구종목을 시작으로 역도, 복싱, 농구, 배드민턴, 정구 등 훈련장을 찾아가 선수들과 지도자를 격려했다.

26일 양동인 거창군수가 ‘제5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역도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사진제공=거창군청)

양동인 군수는 “땀은 정직하다. 여러분이 흘린 땀만큼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며 “지난해 도체에서는 성적이 저조해 군민 자존심에 상처를 받았다. 올해는 대회에 맞추어 최상의 경기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집중훈련을 한 만큼 체육 강군의 명예가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이번 도민체전에 축구를 비롯한 22개 종목에 537명의 임원과 선수단이 출전한다.

오는 29일 오후 1시30분 실내체육관에서 상위 입상 목표달성 결의 다짐과 선수단 결단식을 갖고 장도에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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