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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젝스키스-팬들 재회 “열정적인 순간 다시 느끼게 해줘” “만감이 교차” 감동 물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4-30 20:31

자료사진.(사진출처=MBC '무한도전')

젝스키스가 30일 오후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2’ 마지막 방송에서 16년 만에 팬들과 재회해 보는 이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이날 젝스키스는 게릴라 콘서트를 앞두고 상암월드컵경기장 무대에 안대와 헤드폰을 착용한 채 올라가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들은 침묵하며 기다리는 관객들을 앞에 두고 긴장된 마음으로 소감과 감사를 전했다.

이어 젝스키스 멤버들은 은지원부터 차례대로 안대를 벗었다. 멤버 전원이 안대를 벗자 객석의 관중들은 환호하며 젝스키스를 맞이했고 이들은 16년 만의 재회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이에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고마워요 무도. 저의 가장 열정적인 순간을 다시 느끼게 해줘서(pb05****)” “저 시절이 그래도 행복했었지(reff****)” “만감이 교차하는 감정들(ysn8****)” 이라며 과거로의 시간여행에 대한 소감을 이어갔다.

한편 ‘무한도전’은 다음 특집으로 무한상사 시리즈를 예고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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