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 목요일
뉴스홈 스포츠
세팍타크로 국가대표 선수단, 16일까지 보은서 전지훈련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5-03 09:20

지난해 충북 보은에서 실시한 세팍타크로 국가대표 선수단의 전지훈련 장면.(사진제공=보은군청)

충북 보은군이 전국 최고의 전지훈련지로 각광 받고 있는 가운데 세팍타크로 남?여 국가대표 선수단이 전지훈련을 위해 보은군을 찾았다.

3일 보은군에 따르면 세팍타크로 남자부 이기훈 감독과 여자부 민승기 감독이 각각 이끄는 남?여 국가대표팀 28명이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맹훈련에 들어간다.

또 함께 전지훈련에 참가한 말레이시아 국가대표 선수단 14명도 친선경기 및 합동훈련을 통해 구슬땀을 흘리게 된다.

세팍타크로 국가대표는 지난 2013년부터 해마다 보은군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데 이어 올해도 보은군을 찾아 실력을 담금질한다.

특히 군은 회장기, 전국 남?녀 종별 세팍타크로대회 등을 유치해 세팍타크로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군 관계자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차질 없는 훈련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더 많은 전지훈련팀이 찾아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스포츠 메카 홍보에도 심혈을 쏟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