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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오전 11시 충남 계룡시 새터산 일대에서 열린 제94회 어린이날 큰잔치에 참여한 학부모와 어린이들이 축제 참여 마당에서 의장대의 시범을 보며 즐거워 하고있다./아시아뉴스통신=전철세 기자 |
제94회 계룡시 어린이날 큰잔치가 5일 오전 10시 계룡시청앞 새터산 공원에서 관내 22개 어린이집 연합회(회장 송미선) 학부모와 어린이들을 비롯해 최홍묵 계룡시장, 김혜정 시의회 의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베풀어졌다.
이날 행사는 의장대 시범, 어린이 합창단 공연, 어린이무용단 공연 등 식전행사와 기념식, 축제 및 참여 마당 등의 순으로 2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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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오전 11시쯤 충남 계룡시 새터산 일대에서 열린 제94회 어린이날 큰잔치에서 국군의장대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어린이들의 해맑은 모습./아시아뉴스통신=전철세 기자 |
기념식에서 계룡시어린이집연합회 송미선 회장은 “계절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5월에 부모님과 어린이가 함께 참여해 제94회 어린이날 큰잔치를 열게 돼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5월 5일 어린이날은 소파 방정환 선생께서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슬기롭고 씩씩하게 자랄 수 있도록 어린이 사랑 정신을 함양하고자 제정한 매우 의미 있는 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어린이날의 참뜻을 바탕으로 해 모든 어린이가 차별 없이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지니고 나라의 앞날을 이어 나갈 새 사람으로 바르고 아름답고 씩씩하게 자랄 수 있도록 그 뜻을 이어가야 할 것”이라며 “우리 모두 하나 된 마음으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그동안 쌓였던 피로도 풀고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 부모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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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오전 11시쯤 충남 계룡시 새터산 일대에서 열린 제94회 어린이날 큰잔치에서 송미선 연합회장이 모범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활짝 웃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전철세 기자 |
한편 이날 어린이 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박은경 지역아동센터장 등 관계자와 모범어린이 등 17명이 충남도지사, 계룡시장 및 시의회의장, 연합회장 표창을 각각 수여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