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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청 전경.(사진제공=평창군청) |
강원 평창군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강풍으로 인해 주택?상가 및 농업시설물, 표지판 등에 막대한 피해가 입은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5월을 풍수해보험 집중홍보기간으로 정해 여름철 자연재해 발생 시기 이전에 풍수해보험에 가입 권장으로 재난?재해로 인한 피해 최소화에 주력할 방침이다고 1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현 기준으로 대략 500여건의 피해시설 및 농작물 손실이 발생, 그 중 사유시설의 피해가 컸으며 전체 피해시설농가 233호, 피해면적 77만9801㎡로 추정, 현재까지도 피해 건수를 집계 중이다.
이에 군은 앞으로 캠페인 및 설명회 등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군민이 풍수해와 같은 재해를 미연에 대비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
이와 관련 진부면 송정2리 등 마을에는 갑자기 불어 닥친 강풍으로 인해 속수무책으로 많은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었으나 이장의 권유로 풍수해보험을 들었던 주민 5명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한편 평창군 관계자는 “풍수해보험의 경우 전체 보험료의 55%∼86%를 정부에서 지원하고 기초생활수급자는 86%를 차상위계층은 76%를 지원해 저렴한 보험료로 재해를 대비할 수 있으니 많은 신청 바란다”며 “현재 풍수해보험 가입대상물이 주택과 온실에 한해서만 가능해 축사시설 등의 시설도 보험가입이 가능할 수 있도록 보험 관련부서에 건의를 검토해보기로 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