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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정북지구 배수개선사업 위치도.(자료제공=변재일 의원실) |
충북 청주시 오근장동 일대의 홍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정북지구 배수개선사업’이 농림부로부터 착수지구에 선정돼 52억원의 국비가 투입된다.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정책위의장.청주 청원)은 16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신규 착수지구 선정 결과를 보고받고 이 같이 밝혔다.
이곳은 배수장 2곳이 설치돼 있지만 홍수 시 유입 배수로가 협소하고 유수 흐름이 불량해 침수가 발생하고 있다.
정북지구 배수개선 사업은 배수로 확장 및 저지대 매립 등을 통해 침수 피해를 방지하는 것이다.
배수로 확장 정비 구간은 총 3.88㎞인데 수혜 면적은 농경지 61.41ha와 도로 등 16.74ha로 모두 78.15ha에 달한다.
이 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 청주지사가 3년간 시행한다.
변 의원은 “오근장동 지역 총선공약이었던 정북지구 배수개선사업을 조속히 실시하게 됐다”며 “공사를 마치면 주민들의 침수 피해가 방지돼 영농환경개선 및 경지이용률 증가로 소득 증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