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북 영동군 공공환경지킴이들의 영동천 환경정화활동 장면.(사진제공=영동군청) |
충북 영동군이 펼치고 있는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6일 군에 따르면 올해 16억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사)대한노인회영동군지회(지회장 민병수)에 위탁, 7개 분야의 노인 사회활동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에 노인 750명이 참여해 공원?하천 등 공공시설관리에서부터 학교급식도우미까지 다양하게 사업이 이뤄지고 있다.
이 가운데 2인 1조로 홀몸 노인 등을 매일 방문해 안부와 말벗, 생활 상태를 점검하는 9988행복지키미 자업에 모두 416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의 낡은 집을 수리해 주는 행복보금자리 사업단(10명으로 구성)이 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 노인회 관계자는 “생활 형편이 어려운 지역의 노인들을 위해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일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