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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벼 무논점파 직파재배 확대 연시회 가져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6-05-16 13:30

16일 산청군 농업기술센터가 생비량 도전마을 직파재배단지에서 벼 무논점파 직파재배 확대 연시회가 열리고?있다.(사진제공=산청군청)

경남 산청군 농업기술센터는 16일 생비량 도전마을 직파재배단지에서 벼 무논점파 직파재배 확대 연시회를 가졌다.

연시회에는 박달호 산청부군수, 김영일?이만규 군의원, 직파단지대표와 읍?면 농촌지도자, 쌀 전업농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연시회는 벼직파 확대재배 방안과 재배기술에 대한 교육, 직파기계 활용방법 설명에 이어 이희택 씨 시범 농가 논(4000㎡)에서 승용점파 파종기를 이용한 직파 시연이 진행됐다.

벼 무논점파 직파재배는 못자리를 하지 않고 볍씨를 직접 파종해 ‘못자리 없는 벼농사’로 불리며, 기존의 육묘와 이앙 과정을 생략해 농가 노동력과 생산비를 줄이는 획기적인 벼농사 재배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 무논점파 직파재배는 일반 기계이앙과 비교해 품질과 수확량에 차이가 없으며 생산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초생력 재배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농촌 노동력 부족 해소와 쌀 산업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생비량면 10ha의 면적을 시작으로 점차 직파재배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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