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2014년 영남대에서 열린 '외국인투자기업 채용설명회' 모습.(사진제공=영남대) |
국내 주요 외국인투자기업들이 오는 18일 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를 방문한다.
지역의 우수 인재를 찾기 위해 10개의 외국계 기업이 합동 채용설명회를 갖기 위해서다.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참가해 채용설명회와 채용상담 및 컨설팅을 가질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경북도 주관, 영남대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채용설명회에는 자동차 및 전기.전자 부품인 컨넥터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 기업인 타이코에이엠피(주)를 비롯해 아데코코리아, 시스멕스코리아, 다쏘시스템코리아, 니프코코리아, 윌로펌프, 오리온테크놀로지, 엘링크링거코리아, 한국열연, 포레시아오토모티브시팅코리아 등 총 10개 외국계 기업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각 기업별 인사담당자와의 1대 1 채용상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윤상흠 영남대 학생역량개발처장은 "잘 알려지지 않은 외국계기업 중에서도 국내 대기업 못지않은 처우와 근무여건을 갖고 있는 좋은 기업들이 많다"며 "주로 수시채용을 통해 인재를 선발하는 외국계 기업의 특성상 '외국인투자기업 채용설명회'가 지역 취업준비생들에게는 외국계 기업의 다양한 채용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