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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강원 원주청원학교 학부모회(회장 남윤진)는 오전 10시 교장실에서 통학버스 운전원 5명과 통학지도원 5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강원도교육청) |
강원 원주청원학교 학부모회(회장 남윤진)는 16일 오전 10시 교장실에서 통학버스 운전원 5명과 통학지도원 5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원주청원학교에 따르면 이번 감사장 전달은 그동안 등하굣길에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 담당자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특히 지난 4월 25일 현장학습 이동 중 발생한 교통사고에서는 덤프트럭이 전도돼 통학버스를 덮친 위기의 순간에 운전원의 적극적인 대처로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사고를 최소화했다.
또 통학지도원들은 자신의 부상에도 먼저 학생들을 한 명 한 명 하차시키는 등 사후 대처에 나섰다.
남윤진 회장은 “평소에도 고생이 많으셨는데 그동안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다”며 “이번 사고를 계기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매일매일 애써주시는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순희 교장은 “교단 지원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봉사하는 운전원과 통학지도원들에게 큰 힘이 되는 훈훈한 자리였다”며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더욱 애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