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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지능형반도체 전문인력양성사업 참여기관 선정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5-16 14:25

충북대학교 지능형반도체인력양성팀 사업책임자인 최호용 교수.(사진제공=충북대학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전자정보대학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지능형반도체 전문인력양성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5년 간 해마다 1억7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16일 충북대에 따르면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차세대 반도체분야인 지능형반도체 분야의 전문 설계인력을 위해 5년간 지원하는 석사과정 인력양성사업이다.

이 사업은 특히 한국반도체산업협회의 주관으로 서울대, 성균관대 등 10개 대학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행하게 된다.

충북대학교 지능형반도체인력양성팀(사업책임자 최호용 교수. 참여교수: 조경록·김남수·김영석·양병도·김형원 교수)은 실리콘웍스, 쓰리에이로직스 등 5개 기업과 함께 스마트인지제어 SoC 기술 분야의 인력을 집중 양성하게 된다.

또한 지능형반도체 분야의 전문 교육과정을 개발, 참여기업과 함께 산학연계 공동프로젝트 및 인턴십 운영을 통해 기업수요 맞춤형 설계인력을 양성한다.
충북대는 그동안 반도체분야를 지속적으로 육성하는 정책 아래 BK·CK·LINC 사업 등의 지원과 산업체들과의 트랙운영을 통해 다양한 교육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활발한 산학협력을 토대로 이번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사업책임자인 최호용 교수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지능형반도체 분야의 인력 역량강화는 물론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사업에 참여하는 교수들과 함께 지능형반도체분야를 선도할 인재 양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 충북대가 지능형반도체 선도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능형반도체는 기존의 시스템반도체에 소프트웨어를 결합하는 미래형 반도체로 정부에서는 이 분야를 미래 성장동력산업으로 지정하고 적극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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