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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경북 안동시는 벼 재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2015년산 벼 계통(농협, RPC)출하한 3336농가의 39만7219가마 벼에 대해 가마당 3000원씩 11억6000만원을 특별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별지원금 정책은 정부공공비축미 가격이 지난해보다 9.5% 하락하고, 지역농협 및 RPC 매입 평균가격이 전년 대비 19.2% 떨어진 반면 인건비와 영농자재비 등 농업경영비가 상승해 실제 농가소득은 줄었기 때문이다.
벼 재배농가 특별지원금 지원에 따른 농가 경영안정 효과는 40㎏ 가마당 공공비축미 매입가격(5만2270원)과 농협 및 RPC 매입가격 평균금액(4만2000원)의 차액 1만270원에 대해 29%의 소득보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동시 관계자는 "벼 재배농가 특별지원을 통해 쌀값 하락과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벼 재배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