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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용환 서장이 A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제공=밀양경찰서) |
경남 밀양경찰서(서장 주용환)는 16일 서장실에서 112신고로 절도 피의자 검거에 도움을 준 A씨에게 감사장과 신고보상금을 지급했다.
A씨는 지난 4월 30일 오전 8시 30분쯤 밀양시 내일동 전통시장 내에서 발생한 절도사건을 수사하던 경찰관이 보여준 범인의 인상착의를 기억하고 있다가 다음날 범인과 유사한 인상착의를 한 사람이 전통시장에 나타나자 신속하고 차분하게 112에 신고해 절도범 검거에 도움을 주었다.
밀양경찰서는 "시민의 협력으로 범인이 조기에 검거될 수 있었다"며 "수상한 사람 발견시에는 언제든 112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