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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GS리테일 ‘농산물 유통협약’ 체결…전국 280개 매장 입점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6-05-16 15:14


16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안희정 충남지사(오른쪽)와 허연수 GS리테일 대표가 충남농산물 유통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제공=충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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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1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안희정 충남지사와 허연수 GS리테일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충남농산물 유통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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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 따라 전국 280개 GS수퍼마켓에서는 오이, 표고버섯, 깻잎 등 충남오감 3개 품목과 굿뜨래 양송이, 청풍명월 골드쌀 등 총 5개 품목이 3년간 입점·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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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기념해 지난 12일부터 7일간 전국 GS수퍼마켓에서는 3년간 입점이 확정된 5개 품목과 고구마 등에 대한 충남 농산물 특판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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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도와 GS리테일은 농산물 가격과 수급 안정을 위한 온·오프라인 입점 및 소비 촉진행사를 추진하는 등 도내 주 출하 품목에 대한 안정적 판로 지원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도와 GS리테일의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도내 우수산지 생산자 발굴과 농산물 전략상품 개발 지원에도 힘을 모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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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지사는 “유통혁신은 좋은 생산을 기반으로 그것이 선별·출하돼 소비자들의 손에 전달될 때까지 전 분야가 같이 엮여 작동할 때 완성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그런 점에서 이번 협약은 GS리테일과 충남의 우수 농수축산물을 잘 유통시켜보자고 다짐을 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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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안 지사는 “가성비만을 따져서 소비를 해서는 안 되는 분야가 바로 농업으로 이를 뛰어넘는 새로운 시장거래의 관행과 규칙을 만들자는 것이 유통혁신의 정신”이라며 제값 주고 제값 받는 농산물 유통구조 혁신을 위한 소비자들의 좋은 소비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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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는 제값 주고 제값 받는 농산물 선진유통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해 이마트, 롯데슈퍼, 올해 4월 홈플러스와 ‘충남 농산물 유통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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