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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충주시 브랜드슬로건./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충주시는 관정개발·수리시설 정비와 한해장비 일제점검으로 가뭄 대비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5월초 저수지 72개소(농어촌공사 20곳. 충주시 52곳)의 평균저수율이 90.6%로 지난대 대비 6.8% 감소했으나 영농관련 용수공급에는 차질이 없다고 말했다.
지난해 시는 관정개발 13곳과 저수지 준설 10개소(2만5540m³), 저수지 보수 10개소 등 항구적 가뭄극복을 위해 수리시설을 개발·보수한 바 있다.
올해도 가뭄대비를 위해 관정개발 24곳과 저수지 보강 3개소, 용·배수로 준설 등 농업용수 확보와 원활한 공급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영농철을 앞두고 저수지, 관정, 양수장 등 수리시설과 한해장비(양수기)에 대한 일제 점검으로 정비를 완료했다.
시는 가뭄대비 시설정비를 통한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으로 올해 풍년농사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개발·정비해 영농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류재식 시 농촌개발팀장은 “논물가두기 등 농업용수 절약을 위한 농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