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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만 19세로 성년의 날을 맞은 우송대학교 글로벌호텔매니지먼트학과 이영진씨는 성년의 날 받고 싶은 선물로 장미 꽃을 꼽았다./아시아뉴스통신=이훈학 기자 |
“성년의 날 선물로 다시 돌아오지 않을 젊음의 시기를 사랑과 열정으로 보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장미꽃을 받고 싶다”
16일 올해 만 19세로 일생의 단 한번 뿐인 성년의 날을 맞아 성인이 된 이영진씨(우송대학교 글로벌호텔매니지먼트학과)는 이같이 말하고 “앞으로 책임감 있는 행동으로 멋진 어른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 씨에게 성년의 날을 맞이해 성인이 된 소감을 물어봤다. 그는 “진짜 성인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이젠 주변의 간섭에서부터 자유롭게 행동할 있을 것”이라며 “줄어든 간섭에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선택에 따른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다”고 밝혔다.
‘성년의 날을 어떻게 기념했느냐’는 질문에 그는 "또래 친구들과 서로 선물을 교환하며 축하를 주고받았다“면서 “학교에서도 성년의 날을 맞은 학생들을 축하해주기 위해 장미꽃과 향수를 줬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훌륭한 성인이 되기 위해 갖춰야 할 덕목으로 ‘오픈 마인드’를 꼽았다. 이 씨는 “항상 ‘열린 생각’과 ‘열린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며 “꽉 막힌 사고방식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못 받을 뿐만 아니라 넓고, 깊은 곳을 바라보지 못한다. 앞으로 긍정적인 마인드와 열린 생각으로 멀리 바라볼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해 훌륭한 성인이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닮고 싶은 사람이 있느냐’는 물음에 그녀는 평소 국제구호활동활동가인 한비야씨를 닮고 싶었다면서 그녀처럼 새로운 분야에 항상 도전하는 삶을 살고 싶다고 밝혔다.
이 씨는 “한비야씨처럼 멋진 사림이 되고 싶다”면서 “닮고 싶은 어른을 선정해 목표로 삼는 것은 인생의 나침반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각오는 무엇이냐’는 질문에 잠시 생각에 잠겼던 이 씨는 “국가의 장래를 짊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자신의 꿈을 반드시 이룰 수 있는 책임있는 성인이 되겠다”고 힘줘 말했다.
한편 매년 5월 셋째주 월요일은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주고,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짊어질 성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책임의식을 부여하기 위해 올해 만 19세가 되는 사람을 축하하는 ‘성년의 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