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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자 구조와 화재 진압 위해 창문으로 진입하는 아산소방서 119구조대원 모습.(사진제공=아산소방서) |
15일 오전 11시30분쯤 충남 아산시 용화동 소재 한 원룸에서 화재 사고가 발생됐다.
아산소방서에 따르면 원룸 인근 건물에서 근무하던 B(46)씨가 타는 냄새가 난다며 신고했고 A(21)씨가 자살을 시도하기 위해 일으킨 사고로 확인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A씨를 구조하는데 성공은 했지만 현장 도착 시 창문에서 연기가 나오고 현관문은 잠겨 있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었다”며 “시민의 빠른 신고와 적절한 현장 조치가 사람을 살리고 재산피해도 막았다”고 말했다.
A씨는 15일 아산충무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