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지사, 친환경육묘장 등 영농현장 살펴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6-05-16 17:43
16일 곡성 육묘장ㆍ블루베리 재배농가 방문…고품질 생산 기술 강조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16일 곡성 소재 친환경육묘장(대표 김용규)과 블루베리 재배농가를 방문해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영농현장 방문은 농산물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농업인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 시책에 반영하고, 농업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영농에 임하도록 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기후변화에 따라 소비자의 소비 패턴에 부응하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이 필요하다”며 “생산 기술을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곡성 친환경육묘장은 지역 8농가가 힘을 합쳐 지난 2012년 설립한 6482㎡ 규모의 하우스다.
멜론, 수박, 오이, 토마토 등 어린 묘를 해마다 500만 주 이상 생산해 연간 11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곡성 오곡면에서 블루베리를 재배하는 박광순 씨는 블루베리연구회장을 맡고 있다.
블루베리 조기 생산기술을 개발해 6000㎡에서 연간 8400만원의 소득을 올리는 친환경 선도 농업인이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