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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함안군은?칠원읍 오곡리에 소재한 호곡·야촌천 비점오염저감시설에서 ‘호곡·야촌천 비점오염저감시설 준공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함안군청)? |
경남 함안군은 16일 오후 1시 30분 칠원읍 오곡리에 소재한 호곡·야촌천 비점오염저감시설(오곡리 836번지 일원)에서 ‘호곡·야촌천 비점오염저감시설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차정섭 군수를 비롯해 김정선 군의회의장, 군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한국환경공단 및 시공사 관계자, 칠원읍 이장, 마을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곽낙연 환경보호과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습지조성공사에 감독과 시공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현장소장과 감독관에게 감사패 수여식과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컷팅이 진행됐다.
호곡·야촌천 비점오염저감시설은 낙동강 수질개선을 위해 환경부의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군은 낙동강으로 유입되는 수질오염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총 사업비 48억원을 투입해 2만8337㎡ 부지에 인공습지 1만3475㎥를 조성하는 공사를 지난해 6월 착공했다.
차 군수는 “인근 지역의 급격한 도시화로 비점오염원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호곡·야촌천에 설치된 환경친화형 인공습지는 앞으로 낙동강 수질개선 기능은 물론 주민들의 쉼터와 학생들의 생태교육장으로서의 역할도 함께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앞으로 시설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거지, 도로, 농지, 대기권 등에서 발생하는 비점오염원을 줄여나가는 노력으로 낙동강 수계를 맑고 깨끗하게 지켜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점오염저감시설은 시간당 강수량 5mm까지 하천으로 유입되는 초기우수를 별도의 관으로 유입시켜 오염물 제거에 효율이 높은 생태습지에서 정화처리한 후 정화수를 하천으로 방류하는 시설이다.















